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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짝사랑, 지옥에서 버려지다

제10화 

글자 수:528    |    업데이트 시간: 05/12/2025

설병현 팀장과 함

납치했던 모든 범

사이에서 설병현 팀장과

. 부자 집 아가씨 경호하다가 이

A가

를 사랑한대. 납치된 아가씨를

B가 속

설병현 팀장이 사다

여기저기서

선은 나를

앉아 있으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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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짝사랑, 지옥에서 버려지다
7년 짝사랑, 지옥에서 버려지다
“7년 동안 권하준 전무의 그림자로 살며 그를 짝사랑했다. 하지만 납치범들이 내 목숨을 담보로 몸값을 요구했을 때, 그는 협상을 거부했다. 그가 나를 버린 그 일주일 동안, 나는 짐승의 먹이를 먹으며 지옥을 견뎠다. 가까스로 탈출해 피투성이 맨발로 돌아온 나를 보며, 그는 안도 대신 미간을 찌푸렸다. "역겨운 냄새가 나. 가까이 오지 마." 그는 걱정은커녕 내 몸이 차를 더럽힐까 봐 나를 발로 걷어찼다. 그의 약혼녀는 내 몰골을 비웃었고, 양부모님조차 그의 눈치를 살폈다. 알고 보니 납치범들이 요구했던 몸값은, 내 친부모님이 남겨주신 내 결혼 자금이었다. 그는 내 돈으로 내 목숨조차 구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더 이상 그를 사랑할 이유가 없었다. 그가 잠든 사이, 나는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기 직전, 단단한 팔이 나를 받아냈다. 나를 구하러 왔던 유일한 사람, 설병현 경호팀장이었다. 나는 피 묻은 손으로 품에 있던 카드를 꺼내 그에게 쥐여주었다. "이거, 제 결혼 자금이에요." "팀장님 족보에 제 이름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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