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태수는 차갑게 식은 눈빛으로
추고 있었고, 그중에서도 화려한 빨간색
게 등을 돌린 채 검은색 정장을 입은
하고 표준적인 동작을 선보였을 뿐만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있
할 수 없다는 듯 백윤을 돌아
하지만 소천희는 어릴 때부터 시골에서 자라 18살이 되어서야 소
간색 드레스를 입은 여자를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에 있는 여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
다는 듯 다시 무도회
인한 남자의 눈빛
입은 여자는 정말
늘게 뜨고 무도회장에 있
입술은 열정적이었고,
업은 빨간색 드레스만큼이
단정하고 차분한 모습 외에 이런 모
파트너의 어깨에 올린 하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녀는 그의
자는 몸을 돌려 아
수
소리가 그의 귓
에 멈춰 서서
하게 웃으며 그에게 다가왔다. "오빠
고 그녀를 쳐다봤다. "
수한 디자이너들이 많이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왔어요.
습을 보니 저도 춤을 추고 싶어졌는데, 마땅
내밀었다. "태수 오빠, 우리 함께 아
드레스를 입은 여자를 흘깃 쳐
도
트너에게 정중하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몸을
천
전에, 남자의 놀
로 고개를 들었다
남자는 그녀의 대학
움을 주었다. 한동안 소천희는 강승범을 좋아한
인지 알게 된 후, 그녀는 강승범과 거리를
곳에서 다시 만날 줄은
, 나
손을 내밀었다. "무도회장에서 만났으니,
올리고 남자의 손을
시 무도회장으
왔을 때, 소천희와 강승범이 함께 무도
이 형수님
쳐다봤다. "태수 오빠, 형수님 옆에 있는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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