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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녀가 드디어 미쳤다

제7화 환심을 사다

글자 수:2603    |    업데이트 시간: 25/03/2026

방으로 돌아와 아가씨에게 말했다. "아가씨, 방금 주옥당에서 한 사내

오실 거야. 어서 부엌에 가서 먹을 것을 준비해 오너라

" 온옥은 서둘

에서 일어나 옷을 갈

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 고집불통인 성격에 대황자도 여러 번

적인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대황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가지 반찬을 들고

죄를 묻기를 기다렸다. 그러면 자연스

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고, 상에

리던 온옥이 입을 열

" 소미영은 무

데… 민도련님께서는 이미

니 하얗게 질려 갔다. 살짝 치켜 뜬

" 소미영의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을 본 온

색이 조금 나아지는 듯했으나, 서신을 받아든 그

소예슬에 관

아도, 성당국 황제가 직접 책봉한 공주였기에 동방민을 만날

신은 죄를 물을

, 또

리에서 벌떡 일어나 상에 오른

급히 다가와 소미영을 달랬다. "대황자께서는 아가씨를 진심

자가 소예슬을 이용하는 것은 북양국 국공부와의 관계를 맺기 위함이다

에 불이 꺼졌는지

아가

후, 소미영은

엄숙했다. 하인들이 가득했지만 질서 정연하게

. "국공부의 규칙에 따라 신시가 지나면 문안을 드릴

주십시오." 소미영은 시녀의 손을 잡고 자신

덕이며 노부인께 전하러 갔고, 한참이

침상에 기대어

꿇고 예를 올렸다.

소리로 물었다. "무슨 일로 나

끼친 것 같아 밤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소첩과 언니가 혼수를 많이

황제가 소예슬을 공주로 책봉했

물었다. "성당국 황제가 하사한 물건은 귀

를 진심으로 위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만 냥의 금이든 천 냥의 은

였기에, 소미영이 아무리 아까워

과 국공부의 환심을 살 수 있

미영에게 자리를 권하며 말했다. "

니가 국공부에 오기 전에 소첩에게 말했는데, 북양국은 성당국과 다르니 만사를

눈이 크게

를 무엇으로 생

다. "언니가 고집이 세서 그렇습니다.

히 엄숙했다. "처소로 돌아가거라.

치며 아쉬운 얼굴로

하고 돌아와 말했다. "소이낭은 마음이 참 착한 것 같습니다.

가, 잠시 후 장마마에게 명했다

물었다. "노부인,

어려운 일도, 누군가는

계속해서 재산을 탕진할 수는 없었다. 소예슬이 국공부에 시

는 사이, 하루가

세수를 마치자마자 소미

미영은 소예슬 곁으로 다가가 대황자의 서신을 건넸다. "어제 서신을 전하려 했

는 순간, 소예슬의 목덜미가 칼로

농락

가 치밀어 올랐다. 지금 당장 성당국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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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녀가 드디어 미쳤다
적장녀가 드디어 미쳤다
“[권력과 음모/여주 회귀/집안 싸움/인생 역전/약골] 소씨 가문이 기울고, 진국장군부는 하룻밤 사이에 멸문당했다. 그 생에서는, 소예슬이 친여동생에게 속아 쓰레기 같은 남자에게 휘둘렸다. 그 생에서는, 소예슬이 북양에서 십여 년을 참고 견뎠는데 결국 적과 내통했다는 누명을 쓰고 성당국에서는 그녀를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 생에서는, 소예슬이 눈앞에서 친여동생과 자신의 첫사랑이 함께 손을 잡고 세상을 내려다보는 것을 보면서 자신은 처형당해 피가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소예슬은 칼을 갈고 돌아왔다. 첫 번째 칼은 혈연을 끊고, 배신한 여동생을 처단했다! 두 번째 칼은 감정을 끊고, 배신한 첫사랑을 처단했다! 세 번째 칼은 사람들의 말을 끊고, 소문과 거짓을 모두 바로잡았다! 네 번째 칼... 동방민이 말했다. "부인, 혹시라도 나까지 베려는 게 아니죠?" 소예슬이 대답했다. "그 입을 닥치시오... "”
1 제1화 비참한 최후2 제2화 칼을 들고 돌아오다3 제3화 극심한 모욕4 제4화 닭은 탕으로 끓여야 제맛5 제5화 동방민6 제6화 거래를 제안하다7 제7화 환심을 사다8 제8화 홍문연9 제9화 한 사람 대 여러 사람10 제10화 물물교환11 제11화 북양국 제일 가는 한량12 제12화 적당한 선에서 멈추다13 제13화 뻔뻔한 계집14 제14화 소씨 가문 군사15 제15화 혼은 있으나 사람은 없다16 제16화 군혼을 다시 불태우다17 제17화 청루에 난입하다18 제18화 남편을 속이다19 제19화 한 번에 두 가지 은혜를 베풀다20 제20화 방이 부서지다21 제21화 변명22 제22화 고의로23 제23화 환심을 사다24 제24화 각자의 셈법25 제25화 숙청26 제26화 새로운 주인27 제27화 정돈28 제28화 상의가 아닌 명령29 제29화 죽어가는 사람을 외면하다30 제30화 소미영의 계책31 제31화 한패가 되다32 제32화 순조롭게 진행하다33 제33화 함께 맞서다34 제34화 한눈에 꿰뚫어 보다35 제35화 추궁36 제36화 매질하다37 제37화 위엄을 세우다38 제38화 철판을 걷어차다39 제39화 대치40 제40화 이미 모든 것을 계산하다41 제41화 동방민의 합류42 제42화 진작 알았어야 했다43 제43화 문중을 정리하다44 제44화 서방님은 좋은 사람이다45 제45화 자결을 시도하다46 제46화 금족령47 제47화 잘못을 인정하다48 제48화 교양 있는 한량49 제49화 아프면 제대로 아파야지50 제50화 막다른 길에 몰리는 것보다 낫다51 제51화 큰 사건52 제52화 먼저 죽이고 칭찬하다 (1)53 제53화 먼저 띄우고 죽이다 (2)54 제54화 이간질55 제55화 원수가 되다56 제56화 다툼57 제57화복수자58 제58화입궁59 제59화꿀을 발랐나60 제60화황후가 남긴 난제61 제61화순풍에 돛을 달다62 제62화순조롭게 진행되다 (2)63 제63화소리 없이 해결하다64 제64화전중연65 제65화몰아붙이다66 제66화우열을 가리다67 제67화황후마마와 태극권을 하다68 제68화자기 사람69 제69화산 너머 산70 제70화심야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