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면 웃음을 터뜨릴 뻔했지만 꾹 참고, 상처 받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러블리한 푸른색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드레스룸은 명품 가방과 옷
의 귀에 또다시 소한별의 감
방, 진짜 넓
가방, 장신구들
무너졌다. 그때, 남재윤이
. 설마 쟤가 날 고르는 건 아니겠
제일 잘생겼다고
에는 역시나 소한별과
장남은 회사에 붙어 있었다. 나머지 네 형제도 평소에는 각자의 집에서 지냈다. 하지만 며
것 같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인 남수호는 끝내 참지 못하고
얼굴로 말했다. "이 옷 예쁘지 않아요
또다시 말문
들어 입는 사람이 있다니..
고, 큰형은 널 거들떠보지 않을 거야. 눈치가 있으면 알아서 떠나." 입을
살짝 깨물었다. "하지만 할
거잖아. 말해 두는데, 여기 눌
생긴 얼굴로 울상까지 짓고 있으니, 네 형제는 밥맛이
듯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남씨 집안의 음
에는 날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침대 위에 놓인 휴대폰이 울
어때?] [남씨 집안 놈들이
슬며시 올라갔다. [그 놈들이
집안 놈들은 만만한 놈이 없어. 특히 남지훈이 속이
식을 말하는 건가?' 아직 그를 만나 보지는 못했지만, 어려서부터
폰을 끄고 잠
잘 자지 못했다. 밤새 선잠을 자던 그녀는
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소한별은 비몽사몽한 상태로 슬리퍼를 신고 아래
서인지 침대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불을 들췄다. 잠귀가 밝은 소한별은 인기
전에 낮고 매력적인 남자의
남씨 가문 놈들 중에 감히 내 방에
밤중에 다른 사람의 방에 들어오
다. 하지만 이내, 코웃음 소리와 함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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