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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당해도 여전히 매력저인 그녀

제5화 매력적인 복근

글자 수:1668    |    업데이트 시간: 23/09/2026

그 순간, 오서아의 눈가

작별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두른 채 욕실에서 걸어 나왔을 때, 눈

데, 벌어진 옷깃 사이로 매끈한 쇄골이 드러났다. 그의

씻었어

적인 목소리가 오서

네

그녀는 본능적으로 도망치고 싶었다. "저기... 아무래도 저는 손님방에서

없이 그저 조용히

녀의 손목을 잡고, 약간 힘을 주어

리에는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서운함이 묻어 있었다. "제가 집 한 채 살 형편도 안 되

는 듯 해명했다. "아니에요. 저는 그냥

뻗어 그의 손을 잡고, 가볍

착되는 것을 느끼자, 박

얼굴을 묻고는 부드러

씨를 믿어요. 진혁 씨는 똑똑한 분이잖아요. 앞으로 곽시후,

황에서 누군가 자신을 이토록 진심으로

했다. "네, 전 반드시 곽시

두 사람은 한

양쪽에 누웠고, 그 사

뜩 긴장해 있따가, 비

억눌린 숨소리에 깜

뻗었는데, 불덩이처럼 뜨겁게 열

혁

있었고, 몸을 웅크린 채 부들부들 떨고

러 그의 이마를 짚어 보

가져와 재어보

열이 너무

찾아온 뒤, 낑낑대며

좀 드

진혁은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약을 먹이려 시도했지

내렸다. 그녀는 미지근한 물을 한 모금 머금고 혀끝에 알

빠진 사람마냥 본능적으로 더 많은 것을 원

황급히 입술을 뗐다. 심장은 가슴을

아픈데도 왜 이렇

것을 본 오서아는 수건을 물에

푸는 그녀의 손

박진혁의 외모에 흑심을 품은 게 절대 아니야

두 개,

탄탄한 가슴 근육과 완벽

모르게 침을

, 프로그

왜 이렇게

아니었다. 오서아는 서둘러 수건

커다란 손이 갑자기 그녀

요염한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그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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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당해도 여전히 매력저인 그녀
파혼 당해도 여전히 매력저인 그녀
“오서아와 곽시후는 오랫동안 연인 사이로 지내왔다. 오서아는 곽시후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곽시후는 첫사랑 때문에 그녀를 몇 번이나 버렸다. 혼인 신고를 하기로 한 날, 곽시후는 첫사랑을 위해 결혼을 파기했고, 분노한 오서아는 다른 남자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였다. 곽시후는 5년 동안 자신의 곁에서 떠날 줄 모르던 오서아가 그가 결혼을 파기해도 계속해서 그를 쫓아다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서아는 회사 주식을 팔고 업계에서 가장 큰 투자 회사에 입사했으며, 수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는 눈부신 존재가 되어 나타났다. 그제야 곽시후는 후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서아는 이미 재벌의 품에 안겨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행복한 여인이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