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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에서 유일한 혈갈초를 구해왔고, 냄비 앞에서
있었고, 이 약선은 그의 생명을
심도훈이 임세린에게 초대장
심도훈
이곳에
?" 임세린은 싱긋 미소 지으며 초대장을
고개를 돌려 차서윤의 손에 든 보온병을 흘깃
더욱 의기양양해져 초대장을
있는 회의잖아요. 오빠가 저를 이렇게까지 아껴줄 줄은 몰랐어요. 제가
물
서 있는 차서윤은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를 의학 강연에
고 부탁했을 뿐인데, 이제는 그가 다른
지만, 연구가 돌파구를 찾으려 할 때 누군가의 음모
을 하면서, 저택 지하에 있는 허름한 실험실에 숨어 눈이 빨개지도록
드디어 국제 의학 협회의
고 유전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의 손에 든 초대장을 똑바로
훈의 뒤로 몸을 숨겼다. "서윤 언니, 왜 이러
았다. "차서윤, 그건 당신한
세린이한
실소를 터뜨렸다. "심도훈, 내 물건이 소
비서 임재우가
걸친 물건 중 심씨 가문 것이 아닌 게 있나요
의학 박사예요. 초대장은 임세린
지 못한 주부인데, 초대
직설적이라고 생각한 듯 미간을
그를 위해 요리만 하는 주부였으니,
대장을 구해와 그의 관심을 끌
그는 부드러운
자리를 잡으려면 이 기회가 필요해. 이 기회를
정받고 싶어 한다는 거 이미 알고
정
에 늘어뜨린 손
는 그의 눈에 이런 방식으로 관심
내려놓자 뚜껑이 바닥에
. 내 물건으로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
씨가 의학 박사에 천재라면, 초대
하는 거죠? 설마 임세린 씨가 주부인
얗게 질리더니 눈시울이 빨개졌다. "도훈 오빠, 저는 일부러 그
절대 받지 않
네며 말했다. "서윤 언니,
뻗어 초대장
닿으려는 순간, 임세린
탁
열린 보온병에
은 순식간에 기름 얼룩으로
소리를 질렀다. "죄송해요. 제가
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우리 서윤이가
머니의 소
천히 몸을
고 초대장을 내려다봤다. 이미 망가진 초대장을 차서윤의 손에
장일 뿐인데,
장에 묻은 기름 얼룩
닦이지
손에 쥐었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통증이
을 똑바로 쳐다봤다. "아버지 내일 해외에서 돌아오세요. 당신이 아
이 결혼에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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