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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기다릴 수 없다

제6화 

글자 수:448    |    업데이트 시간: 21/08/2025

병원에 오래

한 번

멸하는 눈빛으

린을 물에 밀어 넣지 않았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는 나에게

것이 천년에 한 번 있을까

했기에 나 같은 여동생을

처럼 내 심장을 꽉 쥐어 숨

것이다. 몸이 극심한 고통

것이다. 머리가 끊

변해버렸다.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

없어서, 처음으

물에 끌어들였다고! 왜

각해?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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