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Stone
1개 출판된 이야기
Moon Stone소설 책 모음전
이혼 후, 전남편이 집착남이 되었다
현대 B시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진 회장이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가족들은 액땜을 하기 위해 그에게 아내를 들였다. 소문에 따르면, 진 회장의 아내는 엄청 못생긴 얼굴에 뚱뚱한 몸매를 가졌다고 했다.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진 회장은 아내를 냉대하며 버릴 물건처럼 취급했다. 그의 마음속에는 오직 첫사랑뿐이었고, 두 사람의 결혼은 그저 우스꽝스러운 코미디 같았다.
하지만 송한별은 그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 결혼을 놓지 않으려 했다.
송한별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가 수술이 시급한 상황에서, 진 회장은 첫사랑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녀를 수술대에 홀로 내버려 두었다. 그제야 송한별은 이 결혼을 놓아줘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혼 합의서에 서명한 그녀는 미련 없이 떠나 해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3년 후, 송한별이 다시 돌아왔을 때, 그녀의 곁에는 수많은 구혼자들이 줄을 섰다.
외과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도 그녀였고, 레이싱계의 전설인 King도 그녀였으며, 천재 보석 디자이너도 그녀였다.
그녀의 쓰레기 같은 전 남편은 그녀의 집 앞에서 그녀를 가로막아서서 눈시울이 빨개진 채 애원했다. "여보, 제발 날 한 번만 좀 봐줘..." 좋아하기
만삭의 몸으로 재벌집에 시집간 나
Glare Moth 서단비가 예상치 못하게 임신했을 때, 남자친구의 첫사랑이 마침 귀국했고, 두 사람의 애매한 관계 때문에 그녀는 업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서씨 가문의 가짜 아가씨 서향월이 재능이 뛰어나 하늘의 명월과 같고, 진짜 아가씨 서단비는 아무 쓸모도 없는 바닥에 흙과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서씨 그룹의 배후에서 모든 일을 계획하고 지휘하는 사람이 바로 서단비라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
서씨 가문 사람들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유명 감독, 가요계의 슈퍼 스타, 인기 아이돌이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서단비 덕분이었다.
하지만 서단비가 임신한 상태에서 배신을 당했을 때, 그들은 이익을 챙기려고 그녀에게 식물인간과 결혼하라고 강요했다.
이후, 서단비의 진짜 신분이 밝혀지자 서씨 가문 사람들은 땅을 치며 후회하기 시작했다.
전 남자친구도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찾아왔다. "내가 잘못했어. 아이를 봐서라도 나를 용서해주면 안될까?"
그때,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 아이가 당신하고 무슨 상관이지?"
수려한 외모에 수단이 잔혹하기로 유명한 곽씨 가문의 실세인 곽정우가 다가와 서단비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단비야, 집에 가자." 절대 용서 못 해
Beck Trelawney 민채아는 3년 전 민씨 가문에서 되찾은 진짜 딸로, 어르신들의 약속으로 곽씨 가문의 장남 곽민준과 정략결혼을 정했다.
그 남자는 그녀가 7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였다.
결혼 3년 동안, 민채아는 곽민준을 위해 모든 재능을 숨기고 신분을 감추며 요리를 배우는 등 완벽한 아내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녀에게 가혹하기만 했다.
그녀의 남편은 불치병에 걸린 민씨 가문의 가짜 딸 민유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녀의 친부모와 오빠와 손을 잡고 민유진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법적 효력도 없는 가짜 결혼식일 뿐이야, 굳이 죽어가는 사람하고 꼭 그렇게 따져야 겠어?"
남편의 뻔뻔한 태도와 가족들의 차가운 시선에 민채아는 마음이 완전히 식어버렸고, 이혼 합의서를 남기고 집을 나섰다.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집을 나간 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처 투자 회사의 창립자, 최고의 조향사, 바이올린 마스터, 베스트셀러 작가…
그제야 곽민준은 그의 앞에서 순종적이고 유순한 아내의 진짜 신분이 전 세계를 주름잡는 슈퍼 갑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부모는 그녀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다.
오빠는 그녀의 용서를 받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다.
한때 오만방자했던 곽씨 가문의 수장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밤, 두 눈이 빨갛게 충혈된 채 그녀의 옷자락을 붙잡고 애원했다. "채아야, 우리 다시 시작하자…"
민채아는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차갑게 비웃었다. "곽 대표님, 남자는 제 앞길에 걸림돌이에요. 아니면 저의 개가 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