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거물급 오빠가 사랑하는 법

세 거물급 오빠가 사랑하는 법

Elizabeth

현대 | 1  화/일
5.0
평가
805.8K
보기
202

5년 동안 가족들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서유나는 갖은 노력을 했는데 졸지에 가짜 딸이라는 신분이 밝혀졌다. 약혼자는 도망가고 친구들은 떠났으며, 의 형제들마저 그녀를 본래 가족에게 돌아가라면서 쫓아냈다. 모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그녀는 자신의 것을 되찾겠다고 다짐하고 수양 가족하고 모든 인연을 끊었다. 그러나 생각지 못한 반전과 충격이 뒤따랐다. 의붓 오빠들이 말하던 가난뱅이 그녀의 친가족은 Y국의 최고 부자였다. 하룻밤 사이에 평범한 집안의 여식에서 진짜 재벌집 아가씨가 되었고 세명의 친오빠의 사랑도 한몸에 받았다. 큰 오빠는 성공한 사업가였다."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당장 귀국하는 비행기표 알아바. 누가 우리 여동생을 괴롭히나 얼굴이나 보자." 둘째 오빠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선망받는 천재 과학자였다."연구 사업 잠시 중지. 저의 작은 여동생 보러 가야 해요." 셋째 오빠는 월드클래스의 음악가 였다. "음악회를 연기해, 나의 여동생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 경성이 들썩였다. 그녀를 걷어들인 가문에서 후회막심하여 그녀에게 아양을 떨었고 그녀를 흠모하는 자들로 집앞이 떠들썩하다. 그때 경성 제일의 명문가이자 해군 최고 사령관인 박지헌이 결혼증을 내보이며 경성 상류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제1화 집에서 쫓겨나다

서태윤의 손이 덜덜 떨렸다. 그는 이내 들고 있던 그릇을 서유나의 발 밑에 던져버렸다. 쨍그랑 소리와 함께 방 안에 긴장이 흘렀다. 입가에 피가 번진 그는 분노로 일그러진 얼굴로 소리쳤다. "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동생이 오빠를 죽이려 한다는 게 말이 돼?" 그는 거칠게 올라오는 기침 때문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만약 지안이가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면, 너 정말 날 죽이려고 했던 거야?"

산산조각 난 약을 내려다보던 서유나의 얼굴에 잠시 안타까움이 스쳤다. "오빠, 내가 몇 번을 말해야 해? 그 약엔 독 같은 건 없어. 오히려 몸속에 쌓인 묵은 피를 빼내는 약재가 들어 있었어. 그래야 오빠 병이 회복될 수 있다고." 약이 카펫에 스며드는 걸 보며 서유나는 속으로만 깊은 한숨을 삼켰다. 그 약을 구하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과 돈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한편, 서씨 가문의 양녀인 서지안은 언제나 품고 다니던 의학 서적을 끌어안은 채 서태윤 곁에 바싹 붙어 있었다. 그녀는 울먹이며 목소리를 높였다. "유나 언니, 제발 거짓말 좀 그만해. 민준 오빠가 언니가 가져온 약을 검사해 봤어. 그 약에 독성 물질이 들어 있었다고!"

서유나는 냉소 어린 눈빛으로 서지안을 똑바로 노려보았다. "너 바보구나. 세상에 100% 안전한 약이 어디 있니? 특히 태윤 오빠 병 같은 경우는 더 그래. 강한 약이 아니면 버텨낼 수 없어. 그렇지만 그냥 순한 성분들만으로는 절대 못 고쳐."

서지안의 눈가에 금세 눈물이 맺히더니,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언니, 태윤 오빠가 눈앞에서 피를 토하고 있는데도 그런 말이 나와? 우린 아직 의대생일 뿐이야.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사람을 살리겠어. 제발 괜히 잘난 척 좀 하지 마."

서지안은 감정에 북받쳐 서유나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오며 절박하게 말했다. "내가 유명한 전문의를 찾아가 봤어. 그분이 오빠를 살릴 수 있는 처방을 내주셨다고. 언니가 잘못한 걸 인정해. 우리 그 처방으로 먼저 오빠 병부터 고치자, 응?"

서태윤은 기침과 함께 피를 토하며 다시 서유나를 노려보았다. 그의 눈에는 분노와 실망이 뒤섞여 있었다. "서유나, 나한테 그 정체도 모를 약을 먹인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지안이까지 모욕해? 네가 지안이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거야. 지금 당장 지안이한테 사과해!"

그의 말에 서유나는 어깨를 펴고 서태윤을 똑바로 마주보며 말했다. "난 그저 오빠를 살리고 싶었던 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사과할 이유 없어. 걔한테 빚진 것도 없으니까."

서태윤의 얼굴이 절망으로 일그러졌다. 그는 벌떡 일어나 벽에 걸린 채찍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그래, 그만 하자! 넌 내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지? 그러니까 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거지!" 그가 소리쳤다. "당장 나가! 그리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그가 채찍을 휘두르기 직전, 서유나가 재빨리 몸을 빼며 피했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눈빛이었다. 그때, 위층에서 묵직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곧이어 낡은 배낭 하나가 그녀의 발치에 떨어졌다.

계단 위에 선 사람은 둘째 오빠인 서민준이었다. 이내 그의 차갑고 단호한 목소리가 울렸다. "사실대로 말할게. 넌 우리 집안 사람이 아니야. 지안이만 우리 진짜 여동생이지. 네가 상처받을까 봐 지금까지 비밀로 해왔던 거였어. 하지만 오늘 보니 그럴 필요도 없네. 지금도 네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다면 짐 싸서 나가. 지안이만 우리 친동생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힐 거야. 시골로 돌아가 네 진짜 가족들한테 가서, 다시 그 수준으로 살아."

서유나는 서민준의 말에 미동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오랜 세월 동안 눌려 있던 짐이 벗겨진 듯 마음이 가벼워졌다. 그들과 진짜 혈연이 아니라는 사실이 오히려 해방감으로 다가왔다. 몇 년 만에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통쾌한 기분이었다. 이제 이 집에서 더 이상 머리를 싸매며 정성을 쏟을 필요도 없었다.

처음부터 왜 자신이 다른 남매들과 어울리지 못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그래, 잘 됐네." 서유나는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담담하게 말했다. 그녀는 재빨리 가방을 집어 들고 접시에서 사탕 하나를 꺼내 입에 넣고는 똑바로 현관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서지안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5년 동안 꾸며온 계획이 드디어 완성된 것이다. 서유나가 떠난 이상, 그녀는 서씨 가문의 유일한 딸로 오빠들의 온갖 사랑을 독차지할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가식을 떨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황급히 서유나를 따라나가 울먹이는 소리로 외쳤다. "유나 언니! 이렇게 가면 어떡해! 집에서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 제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 줘. 부탁이야."

그러자 서태윤이 단호하게 말했다. "그만해, 지안아! 그냥 내버려 둬. 저런 애는 원래 있던 가난한 집안이 더 어울려. 애초에 이 집에 있을 자격도 없었어."

서유나는 그 말에 차갑게 웃음을 터뜨렸다. 이 집안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도 순진한 건가? 서태윤이 다시 걸을 수 있었던 것도, 기적처럼 회복된 것도 다 누구 덕인데. 그게 정말 단순히 운이라고 믿었던 걸까. 곧 그들은 뼈저리게 알게 될 것이다. 그녀의 손길과 그녀가 만든 약이 사라지면, 그 '운'이 얼마나 허무하게 끝나버리는지 말이다.

서유나는 후드를 푹 눌러쓰고 현관문을 나섰다. 바람이 불어와 머리카락이 흩날렸고 입술에는 비웃음이 번졌다.

멀리 Y국의 번화가 중심에는 노씨 가문의 저택이 우뚝 서 있었다. 그곳은 권세와 부를 상징하는 곳이었다.

그 호화로운 정원에서 한 어르신은 화려한 장식의 지팡이로 대리석 바닥을 쿵쿵 치며 말했다. "벌써 찾았다더니, 왜 아직도 데려오지 못한 거냐?"

그의 주위에는 세 명의 손자들이 서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각자 이름만으로도 정재계가 고개를 숙이는 거물들이었다.

하지만 사라진 막내 여동생의 행방이 아직까지 묘연하다는 사실은 그들의 당당한 얼굴마저 어둡게 만들었다.

"경성 쪽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최근 들어온 보고에 따르면 막내가 몇 년 동안 산골 마을에서 살다가 인신매매를 당했답니다. 그리고 이후에 행방이 전부 끊겼습니다."

어르신의 얼굴에 고통이 드리웠다. "벌써 18년이다… 그 아이가 어떤 고생을 했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구나."

"할아버지,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유괴범 중 한 명이 막내를 경성에 사는 부잣집 여자한테 팔았다고 진술했어요. 시간이 더 필요할 뿐입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분명 찾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의 굳은 얼굴이 조금 누그러졌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의 눈에 희망의 빛이 눈에 비쳤다. "그렇다면 서두르자. 나도 같이 가마. 함께 찾자꾸나."

계속 읽기

비슷한 작품

사냥꾼의 아름다운 아내

사냥꾼의 아름다운 아내

rabbit
5.0

【농사/공간/나쁜 남자/갑부/달콤한 사랑 이야기】 방예슬은 영천 공간을 손에 쥐고 현대에서 한의원을 열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치열한 경쟁도 없고, 과도한 근무도 없으며, 먹고 마시는 걱정 없이 돈이 쌓여갔다. 그러나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다른 세상의 가난한 산골 마을 소녀의 몸으로 바뀌어 있었고, 게다가 가뭄까지 겹쳐 눈을 뜨자마자 팔려가게 생겼다. 다행히도 그녀를 산 집안은 예상과 달리 그녀를 학대하지 않고 보물처럼 귀하게 여겼다. 옷과 음식이 부족하고 가뭄이 심한 이 시대에 방예슬은 은혜를 갚기로 결심했다. 시 어머니가 중병에 걸렸다고? 작은 문제다. 그녀는 약초를 캐서 영천에 담그고, 순식간에 병을 낫게 했다. 집에 먹을 것이 없다고? 작은 문제다. 그녀는 사냥에 동참하여, 사냥감이 행운처럼 그녀에게 찾아왔다. 고기만 먹고 채소가 없어 영양실조라고? 작은 문제다. 영천의 물 한 방울이면 어떤 식물도 자라게 할 수 있어, 채소와 과일이 풍성하게 자라나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친척들이 그들의 잘 사는 모습을 보고 시샘이 나서 트집을 잡아? 작은 문제다. 그녀는 전투력이 최고인 남편을 불러 그들을 혼쭐을 내주었다. 뭐라고? 남편이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 들을 수 있냐고? 종우혁은 불타는 눈빛으로 다가와 말했다. "여보, 당신이 원하면 내 목숨도 바칠 수 있어. 당신만 평생 내 곁에 있을 수 있다면..."

그의 서른네 번째 우연한 배신

그의 서른네 번째 우연한 배신

Gavin
5.0

내 약혼자, 강남 최고의 외과 의사인 그는 언제나 나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줬다. 우리의 결혼식이 서른세 번이나 미뤄진 이유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병원에서 그가 친구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엿들었다. 그는 내게 일어난 서른세 번의 ‘사고’가 모두 자신의 짓이라고 고백했다. 새로 들어온 레지던트, 윤채아를 사랑하게 됐고, 집안의 의무감 때문에 억지로 나와 결혼할 수는 없었다고. 그의 잔혹함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윤채아가 내게 뺨을 맞았다며 연기했을 때, 그는 나를 침대로 거칠게 밀치며 미친 여자 취급했다. 그녀가 옥상에서 자살 소동을 벌였을 때,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를 구하러 달려갔다. 그리고 난간 끝에서 떨어지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내가 병상에 식물처럼 누워 있는 동안, 그는 내게 벌을 내렸다. 교도소의 엄마를 사람을 시켜 폭행했다. 엄마는 그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 엄마의 장례식 날, 그는 윤채아와 콘서트를 보러 갔다. 나는 그의 약혼자였다. 우리 아버지는 그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했다. 두 집안은 우리를 그렇게 엮었다. 그런데 그는 고작 얼마 전에 만난 여자 때문에 내 몸과, 엄마와, 내 목소리까지 전부 망가뜨렸다. 마침내 그는 사랑하는 여자, 윤채아의 손에 내 목 수술을 맡겼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내 성대를 망가뜨렸고, 내가 다시는 노래할 수 없게 만들었다. 목소리를 잃고 망가진 채로 깨어났을 때, 그녀의 얼굴에 떠오른 승리감에 찬 미소를 보고서야 나는 모든 것을 깨달았다. 나는 유심칩을 부러뜨리고 병원을 걸어 나왔다. 모든 것을 버렸다. 그는 내 목소리를 빼앗았지만, 내 남은 인생까지 빼앗지는 못할 것이다.

세 거물급 오빠가 사랑하는 법

세 거물급 오빠가 사랑하는 법

Elizabeth
5.0

5년 동안 가족들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서유나는 갖은 노력을 했는데 졸지에 가짜 딸이라는 신분이 밝혀졌다. 약혼자는 도망가고 친구들은 떠났으며, 의 형제들마저 그녀를 본래 가족에게 돌아가라면서 쫓아냈다. 모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그녀는 자신의 것을 되찾겠다고 다짐하고 수양 가족하고 모든 인연을 끊었다. 그러나 생각지 못한 반전과 충격이 뒤따랐다. 의붓 오빠들이 말하던 가난뱅이 그녀의 친가족은 Y국의 최고 부자였다. 하룻밤 사이에 평범한 집안의 여식에서 진짜 재벌집 아가씨가 되었고 세명의 친오빠의 사랑도 한몸에 받았다. 큰 오빠는 성공한 사업가였다."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당장 귀국하는 비행기표 알아바. 누가 우리 여동생을 괴롭히나 얼굴이나 보자." 둘째 오빠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선망받는 천재 과학자였다."연구 사업 잠시 중지. 저의 작은 여동생 보러 가야 해요." 셋째 오빠는 월드클래스의 음악가 였다. "음악회를 연기해, 나의 여동생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 경성이 들썩였다. 그녀를 걷어들인 가문에서 후회막심하여 그녀에게 아양을 떨었고 그녀를 흠모하는 자들로 집앞이 떠들썩하다. 그때 경성 제일의 명문가이자 해군 최고 사령관인 박지헌이 결혼증을 내보이며 경성 상류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배신 뒤에 얻은 진정한 사랑

배신 뒤에 얻은 진정한 사랑

Theodore
5.0

"아빠, 저는 김현욱과 헤어지고 최강의 마피아 가문인 빅토리 가문과 손을 잡을 수 있어요. 그 잔인한 상속자와 결혼할게요." 가운을 헐렁하게 걸치고 있는 이유빈의 목에는 키스 자국이 여기저기에 선명히 나 있었다.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요. 아버지가 제 조건을 받아주신다면, 저 시집갈게요." 전화 너머로 그녀의 아버지 이호준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지만, 이유빈은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렸다. 김현욱은 욕실에서 나와서 젖은 머리카락의 물방울을 닦았다. 그러고 나서 그는 이유빈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 침대로 함께 굴러떨어졌다.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지만, 이유빈의 눈은 차가웠다. 코스타 가문의 딸인 이유빈은 본인의 신분을 속인 채 가문의 지방 책임자인 김현욱과 5년간 비밀리에 연애를 했다. 그녀는 3일 전에 납치당했었다. 납치범들은 김현욱의 손에 있는 물건을 노리고 그녀를 인질로 삼았고, 그들은 이유빈으로 김현욱을 협박하려 했다. 그녀는 밤새도록 배터리가 없어질 때까지 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결국 김현욱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놈들은 이유빈을 절벽으로 떨어뜨렸고 그녀는 온몸에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상처를 입었다. 다행히 가문의 수장이 구해준 덕에 그녀는 간신히 목숨을 보전할 수 있었다. 그날 밤 김현욱은 그녀 아버지의 사생아인 이예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이유빈은 그제야 김현욱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다. 김현욱은 오늘 그녀에게 청혼했고, 정신을 차린 이유빈은 그를 위해 깜짝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김현욱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바로 읽기
다운로드
세 거물급 오빠가 사랑하는 법
1

제1화 집에서 쫓겨나다

25/08/2025

2

제2화 다재다능한 서유나

26/08/2025

3

제3화 초대

26/08/2025

4

제4화 넌 제명이야

26/08/2025

5

제5화 평범하지 않은 것

26/08/2025

6

제6화 Nexo-7

26/08/2025

7

제7화 서민준의 비난

26/08/2025

8

제8화 모든 것을 걸다

26/08/2025

9

제9화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

26/08/2025

10

제10화 약혼자

26/08/2025

11

제11화 완벽한 파트너

27/08/2025

12

제12화 부정행위 혐의

28/08/2025

13

제13화 모범 답안을 뛰어넘다

28/08/2025

14

제14화 박지헌의 또 다른 도박

28/08/2025

15

제15화 고립, 표적, 오해

28/08/2025

16

제16화 서민준의 혼란

28/08/2025

17

제17화 오해

28/08/2025

18

제18화 손님은 항상 옳다

28/08/2025

19

제19화 너무 착한 사람

28/08/2025

20

제20화 내 동생!

28/08/2025

21

제21화 서유나의 연회 소동

28/08/2025

22

제22화 서씨 가문의 유일한 아가씨가 된 걸 축하해

28/08/2025

23

제23화 그녀의 진짜 가족

28/08/2025

24

제24화 가족에게 돌아오다

28/08/2025

25

제25화 익숙한 수법

28/08/2025

26

제26화 박지헌의 선물

28/08/2025

27

제27화 그는 그녀의 모든 말을 기억한다

28/08/2025

28

제28화 경기에 참여하다

28/08/2025

29

제29화 대장

28/08/2025

30

제30화 조정한 결과

28/08/2025

31

제31화 죽어버려, 서유나

28/08/2025

32

제32화 부정 행위로 신고 된 서유나

28/08/2025

33

제33화 그녀는 나를 죽이려고 했다

28/08/2025

34

제34화 되찾은 그녀의 영광

28/08/2025

35

제35화 여자애

28/08/2025

36

제36화 서유나의 분노

28/08/2025

37

제37화 왜 선생님 같아 보여

28/08/2025

38

제38화 무시당하다

28/08/2025

39

제39화 마침 잘 오셨습니다

28/08/2025

40

제40화 멍청한 돼지

28/08/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