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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상대가 남편의 형이었다
앉은 김서연은 몸을 가늘게 떨었다. 다
가 물웅덩이를 첨벙거
흠뻑 젖어 맨가슴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는 필시
무릎을 꿇었다.
말했다. "그냥 좀 긁혔을 뿐이에요.
두꺼비 한 마리가 김서연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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