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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의 책 - 또 다른 늑대인간 이야기

제3화 레이코스의 사명 - 03

글자 수:2167    |    업데이트 시간: 17/01/2024

나는데, 그 손에는 순수한 은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빛나는 책의 거대한 두루마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내 앞에

다; 그는 손을 내밀고 물이 끊어질

가 마치 물처럼 내 손에 쏟아져 들어가기

내가 네게 주는 이

아져 나오는 물로 씻기 시작했고, 그 물은 허브와 꽃의

며, 보편적인 언어로 쓸 것이다. 너는 낯선 언어와 어려운 언어의 많은 백성에게 글을 쓰지 말 것이다. 내가 그런 이들에게 글을 쓰라고 말하면 그들은 이 말을 읽지 않을

다이아몬드처럼 만들어서 여기 있을 동안은 시간보다 더 강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네 임무를 두려워하지 말아

존재는 나에

나의 말을 역사지에 기록하라. 그런 다음 역사지 사이에 앉아 깃털

거친 바다의 큰 울음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나는 앉아서 역사지와 깃털을 가지고 쓰기 시작했고, 내 영

통해 하마단으로 이동했다. 나는 그곳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기술하며 일곱 일 동안 그림들이 나타날 때마다 그 이미지를 관찰했고, 그들 중에 있었다고 느꼈다. 나는 그들에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그리고 네가 내 입에서 세

전까지는 이 말을 네 목숨을 영화시키기 위해 네가 선정된 목적을 영화시키기 위해 네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만

운 추방에서 구해 주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말을 받아들여서 네가 쓰기 시작하면, 너는 확실히 매일을 사는 동안에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훨씬 더 많은 날을 살

동굴 전체에 울려 퍼져

가라, 거기서 내가

그리고 천지의 영광이 Damavand 산을 따라 계속 흘렀다. 그리고 하늘에 강한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도록 만들 것이며, 그래서 네가 더 이상 나의 꾸짖는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반항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네게 말할 때에는 네 마음을 열어 놓을 것이며, 너는 내가 네게 영감을 주는 것

말할 때를 기다리며, 두려워하거나 배고픔이나 목마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이미 모두 해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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