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그녀의 복수

못생긴 그녀의 복수

Katie

현대 | 1  화/일
5.0
평가
2.8M
보기
226

이유진은 심씨 집안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추녀이고 의붓동생 항상 심청음에게 밟혀 욕보이고 있다. "너는 영원히 개처럼 살아야 될거야. "모두가 곧 김씨 가문으로 시집 갈 심청음을 바라보며 이유진이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김씨 가문에 들어선 사람은 뜻밖에도 이유진이였다. 온 도시가 떠들썩했다. 김도준은 왜 쓸모없는 추녀를 선택했을까? 모두가 그녀가 쫓겨나는것을 기다리고 있을 때, 이유진은 그녀가 숨겨왔던 신분을 연이어 터뜨렸다,.의약 여왕, 금융 거장, 감정 천재, AI 대부…모든 사람의 생각을 제대로 벗어나, 본때를 보여줬다! 심씨 가문에서 후회 막심하여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는데, 김도준은 바로 이유진의 이쁜 생얼 사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렸다."내 아내가 당신들의 평가가 필요할까?"

주인공

: 이유진 과 김도준

못생긴 그녀의 복수 제1화 충격적인 소식

"유진아, 엄마가 하는 말 꼭 명심해야 한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는 재능을 드러내지 말아야 할뿐더러, 예쁜 얼굴을 누구에게도 보여줘서는 안 된다."

15년 동안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하루도 잊지 않은 이유진은 집에서까지 못생긴 분장을 하며 어리숙한 연기를 해왔었다.

오늘은 그녀의 스무 번째 생일로, 드디어 못생기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그녀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가득 채운 그녀는 약물을 부은 후, 화장을 지우는 도구들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 흉측하기 그지없는 화장을 씻어내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기 위해 옷을 벗으려는 순간, 그녀의 방문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한껏 짜증이 치민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방문을 열어야만 했다.

방문을 열자 가정부 윤 아줌마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문에 기대 서 있었다. "이유진, 창고에서 혼자 숨어 뭘 하려는 거야? 오늘 하나 아가씨 결혼식인 거 잊었어? 네가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으면 사람들은 네가 심씨 가문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오해할지도 몰라. 그러니 지금 당장 거실로 내려와!"

윤 아줌마의 말에 이유진은 차갑게 콧방귀를 뀌었다. 가정부로 고용된 사람이 모시는 아가씨를 대하는 태도가 거만하기 그지없었으니 말이다. 창고에 숨은 쥐새끼 취급을 하다니. 그녀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창고 방에 숨어 지낸 지 십오 년이 지났는데 말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계모 허수빈은 아버지와 밖에서 몰래 낳은 사생아 심하나와 함께 심씨 가문에 들어와 지내며 안주인 행세를 했다.

더욱 황당한 사실은 이유진의 아버지 심현준마저 그녀를 무시하며 딸 취급조차 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옷만 갈아입고 내려갈게요."

그녀의 담담한 반응에 윤 아줌마는 어처구니없다는 듯 비웃음을 터뜨렸다. "왜 옷을 갈아입겠다는 거지?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못생긴 얼굴이 예뻐지지 않을 텐데. 김씨 가문 사람들이 이미 도착했으니 빨리 내려와. 구청 직원들도 이미 도착해서 김 대표와 하나 아가씨의 혼인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있으니까. 사모님은 이 아름답고 중요한 순간에 모두가 참석하길 바라고 있어."

그 말에 이유진의 입가에 차가운 미소가 번졌다.

김씨 가문은 A시에서 가장 유망한 가문이며, 김씨 가문의 상속자 김도준은 사업 수완이 무척이나 뛰어난 사람이다.

심하나는 사교계에서 일찍이 이름을 알린 관계로 두 사람의 약혼 소식은 뉴스에도 몇 번이나 보도되었다. 사람들은 그런 두 사람을 천생연분에 완벽한 커플이라고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넷에도 두 사람의 약혼 소식이 파다하게 퍼졌고, 모두가 성대한 결혼식만 기다리고 있었다.

허수빈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했지만, 이유진은 그 속에 숨은 뜻을 바로 알아차렸다. 허수빈은 단지 심하나의 빛나는 순간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이유진은 옷을 갈아입고 윤 아줌마를 따라 거실로 내려왔다.

화려하기 그지없는 장식품을 곳곳에 치장한 오늘의 심씨 가문은 심하나의 약혼식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화려하게 차려 입고 참석한 손님들 사이로, 색이 바랜 흰색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 흉측한 화장을 하고 나타난 이유진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누가 보아도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오히려 분위기를 깨뜨리고 있었다.

김도준의 할아버지 김권호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허수빈은 이유진이 거실로 내려온 모습을 보고 자리에 멈칫하더니 이내 가식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유진아, 왜 아줌마가 선물한 드레스를 입지 않은 거야?"

이유진은 허수빈이 그랬던 것처럼 내키지 않은 얼굴로 시선을 돌렸다. 예전의 그녀였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척 허수빈의 장단에 맞췄겠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허수빈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그녀는 김씨 어르신을 향해 돌아서며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다. "어르신 안녕하세요."

김권호는 인자하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유진이는 유진이만의 스타일이 확고하구나."

이유진은 머쓱한 얼굴로 폭탄 머리에 가까운 가발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위압감 넘치는 어르신이 이토록 관대한 사람일 줄은 몰랐는데. 적어도 그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녀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김권호의 곁에 선 남자에게로 향했다. 거실에 들어선 순간부터 남자에게 시선을 고정한 그녀는 그의 몸에서 풍기는 압도적인 위압감에 그가 대중 앞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김씨 가문 상속인 김도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김도준을 보니 또 다른 매력이 풍겨났다. 큰 키에 다부진 체격과 날렵한 턱 선은 마치 로맨스 소설 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이유진은 그의 잘생긴 얼굴에서 한참이나 시선을 떼지 못했다.

"유진이 좀 보세요." 그때, 윤 아줌마가 일부러 큰 소리로 그녀를 비웃기 시작했다. "자기 못생긴 얼굴은 생각하지도 않고 하나 아가씨의 약혼자를 쳐다보며 침을 흘리고 있으니. 우스워죽겠어요. 그 얼굴에 김 대표님의 얼굴을 쳐다보는 것조차 범죄 아닌가요?"

윤 아줌마는 분명 허수빈의 지시를 받고 일부러 비아냥거리는 것이 확실하다.

심하나는 이유진은 그녀의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듯, 일부러 김도준의 팔에 팔짱을 끼며 말했다. "괜찮아요. 도준 씨가 이렇게 대단한데, 여자들이 도준 씨를 좋아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심하나는 이유진을 경쟁 상대로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유진을 발 아래에 두고 짓밟아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다.

심현준은 그런 이유진을 불쾌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돌아보며 화를 냈다. "쓸모 없는 것, 썩 꺼져!"

긴 다리를 이용해 의자를 앞으로 끌어당긴 이유진은 무감한 얼굴로 김도준의 바로 앞에 앉았다.

그녀의 예상외의 반응에도 김도준은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로 일관했다.

김권호는 어색하게 헛기침을 하며 구청 직원들을 돌아봤다. "빠진 서류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 부탁하네."

"네, 어르신." 구청 직원은 빠르게 컴퓨터를 열어 중요한 서류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곧바로, 직원 중 한 명이 흠칫 놀라는 것 같더니 주저하며 김도준을 쳐다보는 것이다. "김 대표님, 시스템에 따르면 대표님은 이미 결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 대표님의 아내 분은 이유진 씨로 확인됩니다."

"잠, 잠시만요. 뭐라고요?" 넓은 거실에 숨 막힐 듯한 고요함이 밀려왔다.

이유진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듯 눈을 크게 떴다. 그녀가 결혼을 했다니? 게다가 상대는 김도준이라고? 당사자인 그녀는 왜 아무것도 몰랐을까!

계속 읽기

비슷한 작품

군공을 줄 테니 목숨을 내놔라!

군공을 줄 테니 목숨을 내놔라!

rabb
5.0

전생에서 그녀는 나라를 위해 5년 동안 피를 흘리며 싸웠지만, 군공은 여동생이 가로챘다. 그녀의 약혼자는 시종일관 수수방관했고, 오히려 그녀의 여동생과 손잡고 그녀를 깊은 나락으로 밀어뜨렸다. 좌절에 빠진 그녀는 결국 첫눈이 내리는 밤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태어난 그녀는 전생에 자신을 배신한 모든 자들에게 피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녀는 위선적인 가족과 속내가 시커먼 약혼자를 앞에 두고 냉소를 터뜨렸다. "군공? 상? 약혼자? 다 필요 없어! 그러니 너희들이 가져!" 궁중 연회에 참석한 그녀는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서 황제를 향해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휠체어에 앉아 어둑한 구석에서 몸을 숨기고 있는 예왕을 가리키며 폐하께 청을 올렸다 "폐하께 청합니다, 신녀와 예왕 전하의 혼인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도성 전체가 술렁임에 빠졌다! 예왕 강운혁은 두 다리를 못쓰는 불구가 되었고 성격 또한 괴팍하여 모두가 꺼리는 인물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미쳤다고 비웃었고,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깊이 숨겨진 이 남자의 날카로운 기개와 힘을 주목했다. 그녀는 불구가 된 그의 두 다리를 치료했고, 그가 다시 위엄을 떨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반면, 강운혁은 그녀에게 평생의 안정을 약속했고, 그녀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그녀의 군공을 채간 여동생이 콧대를 세우고 으스댈 때, 어머니가 그녀의 운명을 조종하려고 음모를 꾸밀 때... 그녀와 예왕은 손을 맞잡고 그들의 음모를 하나 둘씩 밝혀냈다. 다시 일어선 예왕이 절대적인 권력을 잡게 되었고, 그녀는 진정한 호부를 내보이며 군부의 전면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깨달았다. 그들이 헌신짝처럼 내버린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이제 이 천하를 굽어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미끼를 문 갑부

미끼를 문 갑부

Mathe Hackett
5.0

약혼자가 그녀의 계모와 바람이 났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그녀의 재산을 노렸다. 그들이 머리를 맞대고 짠 계획은 건달을 고용해 그녀의 순결을 더럽히는 거였다. 복수심에 불탄 문서혜는 남자를 고용해 약혼식장에서 소동을 일으켜 두 사람에게 망신을 주기로 결심했다. '남편을 구합니다.' 광고를 낸 후, 기품 넘치는 최고의 미남이 찾아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문서혜는 그가 단순히 돈을 위해 찾아온 가난한 청년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와 함께 엮인 후 그녀의 운이 이상하게도 좋아졌다. 그냥 쇼핑몰을 돌다가 재미삼아 추첨에 참가했는데 기막히게도 고급 브랜드의 무료 이용권을 당첨 받았고, 그걸로 수천만에 달하는 드레스를 공짜로 얻게 되었다! 게다가 당당한 모습으로 약혼식장에 나타난 그는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그녀가 자신의 여자라고 선언했다. 그녀는 계약이 끝나면 서로 남남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떠날념을 안 했다. "방금, 우리 약혼했잖아. 그러니 이제부터 나는 너의 약혼자야." 문서혜는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이봐요, 민 선생. 설마 내 돈 보고 나한테 빌붙으려는 건 아니겠죠?" 그러자 민준혁도 웃었다. 민씨 재단의 후계자이자, 화성그룹의 대표로, 배후에서 해성시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그가 과연 그녀에게 빌붙을 필요가 있을까? 문서혜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가 바로 그날 밤 그녀의 순결을 앗아간 남자였다는 것을!

세 오빠의 뒤늦은 후회

세 오빠의 뒤늦은 후회

Elara Quinn
5.0

【가문의 중심 막내 + 악당 처단 + 전원 몰락 + 통쾌한 복수극】 김민정은 김씨 가문의 진짜 딸이었으나, 가짜 딸 김지안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김지안은 치밀하게 유괴 사건을 계획하고 범인들과 손을 잡아 김민정을 파멸시키고자 했다. 김민정은 오빠들과 약혼자에게 모든 것을 바쳤지만, 그 결말은 모두의 배신과 고립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녀는 더 이상 선의를 베풀지 않기로 결심하고, 용서와 화해 없이 목숨을 걸어 어렵게 빠져 나온 후, 김씨 가문과의 인연을 끊었다. 예상치 못한 건은 잔인하기로 소문난 인물 서건우가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후—— 신흥 재벌 귀족과 최상위 권력자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관심을 보인 신비로운 의사가 그녀였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최고의 해커도 그녀였다! 금융 상권을 휘어잡는 최고 작전가도 그녀였다…… 그녀는 완전히 김씨 가문이 우러러보는 존재가 되었다. 세 명의 오빠는 후회하며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고, 부모는 비굴해서 친자 관계를 인정하길 간청했으며 전 약혼자는 다시 만나자고 애원했다. "민정아, 우리는 혈연으로 맺어진 진정한 가족이야!" 김민정은 온라인에 가족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음성을 공개하고"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네 글자를 덧붙였다. 세계 최고의 부자 서건우는 즉시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며, 김민정이 이미 서씨 가문의 일원임을 알리고 다른 가문은 더 이상 친척 행세를 하지 말라고 선언했다. 전 세계가 경악했다.김씨 가문에 버려진 그녀가 어떻게 갑자기 세계 최고의 부자를 사로잡았단 말인가? !

바로 읽기
다운로드
못생긴 그녀의 복수 못생긴 그녀의 복수 Katie 현대
“이유진은 심씨 집안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추녀이고 의붓동생 항상 심청음에게 밟혀 욕보이고 있다. "너는 영원히 개처럼 살아야 될거야. "모두가 곧 김씨 가문으로 시집 갈 심청음을 바라보며 이유진이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김씨 가문에 들어선 사람은 뜻밖에도 이유진이였다. 온 도시가 떠들썩했다. 김도준은 왜 쓸모없는 추녀를 선택했을까? 모두가 그녀가 쫓겨나는것을 기다리고 있을 때, 이유진은 그녀가 숨겨왔던 신분을 연이어 터뜨렸다,.의약 여왕, 금융 거장, 감정 천재, AI 대부…모든 사람의 생각을 제대로 벗어나, 본때를 보여줬다! 심씨 가문에서 후회 막심하여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는데, 김도준은 바로 이유진의 이쁜 생얼 사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렸다."내 아내가 당신들의 평가가 필요할까?"”
1

제1화 충격적인 소식

25/06/2025

2

제2화 신부가 바뀌다

25/06/2025

3

제3화 특별한 첫날 밤

25/06/2025

4

제4화 숨겨진 미인

25/06/2025

5

제5화 네가 시작한 거야

25/06/2025

6

제6화 헛된 기대

25/06/2025

7

제7화 자격

25/06/2025

8

제8화 수능시험

25/06/2025

9

제9화 빼앗긴 첫 키스

25/06/2025

10

제10화 진짜 저능아 일까

25/06/2025

11

제11화 이유진의 성격

25/06/2025

12

제12화 이유진의 감춰진 실력

25/06/2025

13

제13화 내 세상에서 마음껏 누리며 살아

25/06/2025

14

제14화 이슈로 이슈를 덮다

25/06/2025

15

제15화 여론의 방향

25/06/2025

16

제16화 내 남편은 내가 지켜

25/06/2025

17

제17화 키스의 일반화

25/06/2025

18

제18화 김도준의 취향

25/06/2025

19

제19화 가장 특별한 여자

25/06/2025

20

제20화 이유진의 특권

25/06/2025

21

제21화 몸으로 보답하다

25/06/2025

22

제22화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25/06/2025

23

제23화 충격적인 전화

25/06/2025

24

제24화 우스운 복수

25/06/2025

25

제25화 로즈 마리

25/06/2025

26

제26화 김도준에게 감동받다

25/06/2025

27

제27화 머리가 텅 빈 바보

25/06/2025

28

제28화 아수라장

25/06/2025

29

제29화 한 가지 사실

25/06/2025

30

제30화 모든 인연을 끊겠다

25/06/2025

31

제31화 굴욕

25/06/2025

32

제32화 김도준의 등장

25/06/2025

33

제33화 그녀는 눈이 멀지 않았다

25/06/2025

34

제34화 신비한 도 선생

25/06/2025

35

제35화 그녀를 꼬시기 모드

25/06/2025

36

제36화 향이 맞아야 해

25/06/2025

37

제37화 의뢰 거절

25/06/2025

38

제38화 제38 입심과 달리 행동하는 김 부인

25/06/2025

39

제39화 침대에서 쫓겨난 남자

25/06/2025

40

제40화 연애에 빠질 때가 아니다

25/06/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