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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현대 도서

베스트 연제 완결
아내의 치명적인 매력

아내의 치명적인 매력

송유진은 육시경을 10동안이나 사랑했다. 그를 위해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기꺼이 가정주부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결혼 3주년 기념일에 육시경이 첫사랑과 결혼하겠다며 해외로 떠나 버린 그의 배신뿐이었다. 더 가관인 것은, 결혼식에 와서 들러리를 서 달라고 연락한 장본인이 바로 가정을 파탄 낸 상간녀였다는 점이다! "그 사람, 너를 건드린 적도 없잖아. 넌 그냥 육 부인이라는 허울 뿐이야." 뼈를 때리는 말에 송유진의 심장이 완전히 멎었다. "육시경, 우리 이혼해." "뭐야, 이제 밀당하는 거야?" "나 없으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 쓰레기 같은 남편은 경멸 어린 조소를 날리며 그녀를 빈털터리로 내쫓았다. 그런 그녀가 다시 메스를 잡자 온 세상이 발칵 뒤집혔다. 인터넷이 마비되고, 재벌들이 앞다퉈 그녀를 모셔 가려 했으며, 의료계는 무릎 꿇고 그녀의 복귀를 간절히 빌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베일에 싸인 대단한 인물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녀를 자신의 등 뒤로 감쌌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전남편이 눈이 벌게져 그녀를 막아섰다. "유진아, 내가 잘못했어. 제발 다시 돌아와 줘." 송유진은 코웃음을 쳤다. "미안하지만, 이젠 네가 감히 넘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바로 다음 순간, 동반구를 호령하는 절대 권력자가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그 손을 붙잡았다. "눈이 멀어서 당신 같은 보물을 놓치는 거야. 이제부터 나, 심도준의 아내는 오직 송유진일 수 밖에 없어."
용서도, 화해도 없다. 배후엔 경성의 거물이 있으니까

용서도, 화해도 없다. 배후엔 경성의 거물이 있으니까

염세빈은 어릴 적부터 자신은 장차 부윤우와 결혼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모든 기쁨과 사랑을 그에게 쏟으며, 그를 위해 성격을 다듬고 춤을 배우고 예의를 지켰다. 언젠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부연우는 시종일관 그녀를 무시하고 차갑게 대했으며, 결국 위기의 순간이 닥쳐왔을 때 서슴없이 그녀를 내쳤다. 염세빈은 그때서야 그의 마음속에 자신이라는 존재는 없다는 것을 똑똑히 깨달았다. 염세빈은 단호히 돌아섰고, 본래의 자신을 되찾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그 얼음 같은 남자한테 복수를 하고 몰락한 염씨 가족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놓았다. 그녀의 눈에는 이제 온 세상이 담겨 있지만, 유독 부윤우만 없게 되었다. 그러자 부연우는 당황하며 눈시울을 붉힌 채 그녀의 방문을 두드렸다. "세빈아, 내 모든 것을 줄 테니 돌아와 줄래?" 그러나 문을 연 사람은 염세빈이 아니라, 범접할 수 없는 냉철한 기품을 지닌 진정한 경성 거물, 그의 작은 삼촌이었다. 게다가 열린 목욕 가운 사이로 여자가 남긴 키스 자국이 보였고, 그의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는 만족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앞으로 세빈이를 '숙모'라고 불러. 알았지?"
헤어진 당일, 억만장자와의 번개결혼

헤어진 당일, 억만장자와의 번개결혼

【달콤함+번개결혼+결혼 후 사랑】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절친과 바람이 났다? 육청아는 모든 걸 포기하고 그냥 결혼 광고에 지원해서 낯선 남자와 번개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 후, 그 남자는 집안의 모든 비용을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했고, 이에 육청아는 냉소하며 또 하나의 남자우월주의 '내가 널 먹여 살릴게' 사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 외로, 이 남자는 아내와 가정을 끔찍이 아끼는 사람이었다. 밖에서는 그녀의 사업을 지원하고, 집에서는 가사 일을 도우며, 집안 꾸미기까지 그녀 마음대로 하게 해주었다. 생활상의 작은 트러블이 생길 때면 서로 의논하고 맞춰가며, 매일 매일이 그야말로 달콤하고 활기찼다. 더 놀라운 것은, 그녀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때맞춰 등장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준다는 점이었다. 그녀가 이 점에 물어볼 때마다, 그는 늘 웃음으로 대충 에두르며 되러 그녀를 능력이 뛰어난 현모양처라고 칭찬하기에 급급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남편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그녀도 성과를 내게 되었고, 그때서야 세계 금융 잡지에 남편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감옥에서 돌아온 아가씨

감옥에서 돌아온 아가씨

【여성 강자와 남성 강자 + 상업 전쟁 + 달콤한 사랑 + 복수 + 미스터리 + 병적 집착】 "스무 살에 감옥에 들어가고, 스물세 살에 출소하고, 삼 년의 피 타는 노력은 너희를 모두 파멸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김이진은 김씨 가문에서 떨어져 나간 진짜 상속녀였다. 전생에는 친부모와 오빠에 의해 감옥에 보내져 가짜 상속녀 대신 금융 중죄를 뒤집어썼다. 그녀는 감옥에서 온갖 끔찍한 고문을 견뎌야 했고, 가짜 상속녀는 가문을 화려하게 이어받아 심지어 깡패를 매수해 그녀를 잔인하게 죽였다. 눈을 다시 떠보니, 그녀는 감옥에 처음 들어가던 날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서는 그녀는 모든 순진함을 버리고 감옥에서— 금융을 배우고, 주식 시장을 통제하며, 감옥 내에서 거래하여 첫 번째 종자 돈을 모았다; 격투기를 연습하고, 심리학을 공부하며, 범죄자들을 길들여 자신의 암흑 세력을 구축했다; 전생의 기억을 빌려 미리 계획을 세우고, 출소하는 날인 복수의 날을 기다렸다! 삼 년 후, 그녀는 형량은 채우고 출소하여 자유를 되찾았다. 한때 연약했던 소녀는 이제 상업계에서 가장 위험한 장미로 변신했다. 계획은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었는데, 소문에 냉혹하고 무정한 상업계의 지배자인 서지혁이 그녀를 주목하게 되었다. 그는 한 걸음씩 다가와 그녀를 벽에 몰아세우고 감옥에서 사용하던 번호패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낮고 위험한 목소리로 말했다. "김이진, 네가 복수 게임에... 나도 끼워줘."
주대표의 아내는 누구? 바로 나

주대표의 아내는 누구? 바로 나

노하린은 지난 2년 동안 주도윤의 곁에 머물며 온갖 정성을 다해 그를 보살폈다. 하지만 그는 되러 그녀를 단지 특별 보좌관으로 취급할 뿐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어머니의 치료비가 필요했기에 감히 자신 곁을 떠나지 못할 거라 믿었다. 그렇게 돈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 주도윤은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노하린은 그에게 충격적인 말을 던졌다. "마음속에 다른 여자가 있으면서 매일 내 곁에 머물다니,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하네요." 이혼 서류가 코앞에 떨어지자, 주도윤은 그제야 모든 걸 깨달았다. 6년 전, 그와 결혼한 신비로운 아내가 바로 눈앞의 이 여자라는 것을 말이다. 그 후, 그는 '찌질한 남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그녀를 쫓아다니며, 나쁜 놈이라는 명목 하에 밤마다 그녀를 괴롭혔다. 밤마다 억지로 그녀를 품에 안아 마음속의 애정으로 그녀의 마음을 녹였고, 사람들이 그녀의 비천한 출신을 비웃을 때, 그는 가업과 주식을 모두 그녀에게 넘겨주고 보란 듯이 노씨 댁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가문의 일원이 되었다. 일순간 노대표로 탈바꿈한 그녀는 수많은 사업체를 소유하고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지만, 주도윤은 되러 또 다른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