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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의 딸이면 생기는 일

제4화 이공간 

글자 수:2872    |    업데이트 시간: 16/12/2025

소청운을 돌보며 소씨 본가 사람들이 살기등등하게 자신들을 대하

씹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꿈속에

런 처지가 된 건 전부 그녀의

게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어린 바보 천치가 되진 않았을 것이고 소진호 부부와 청운,

부모님들은 너무 가난했고, 둘째 오라버니는 배가

물었다. "둘째 오라비, 배가 많이 많이 고픈

외양간

하면, 이곳의 부모님들이 모두 그녀의 운세을 이어 받아 날이 갈

동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다. 너무 마른 탓에

으니 무서워하지 마. 배고프지 않아? 아버지가

. 앙상하게 뼈 밖에 남지 않은 그인지라

"둘째 오라비, 나 배 안 고픈뎅

쥐조차 얼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등이 가죽에 달라붙고 배 속이

버지가 장난감 담으라고 선물해 준 이공간이 원신과 함께

이 틈틈이 보내준 자잘한 선물

곡식은 농사를 관장하는 농신(农神)

는 태초영천으로 의식이 깨어 난 즉시 수련을 시작

보리, 밀과 같은

노릇이었다. 예의가 아니었기에 그저 자신의

하나의 세계라 아주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었

놓고는 뒤늦게 깨달았다는 듯 그녀의 볼

…… 이제 정상으로

는지 알고, 연신 오라버니를

밀어서 쾅 하고 부딪혔더니 바보가 아니게 됐어! 둘째 오라비, 큰 오라비랑

네 살배기 어린 꼬마인 그녀가 설명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은 얼굴을 잡고 이리저리 살폈다. 여동생의 눈빛이 흐린 구석이 없이

가 아니에요. 청하가 바보가

떨며 아이들이 쉬고 있는 곳으로 급히 달려왔다.

오라버니에게 썼던 방법 그대로 소청하는 달려가 오영설에게 안기며 그녀의

집에 드디어 좋은 일이 생겼구나. 네 아버지가 알면 틀림없이

당하고 쫓겨났지만, 하늘이 그들을 완전히 외면하지는 않

돈과 식량이 생기면 절에 찾아

점점 더 고파오기 시작했고 텅 빈 위장은 작열감에 시달렸다.

배고파 죽을

하지 않아? 일단 날 좀 내려 주면 안돼? 엄

. 청양아, 어서 물 좀 떠 와서 동생 마시게 하렴. 청하야, 착하지. 아

었지만, 집에 정말 쌀 한 톨 없었기에

를 힘차게 끄덕였다. "응! 고마

하를 내려놓고 다시 청소를 시작했고, 소청양은 이

다. 수년간의 가뭄으로 땅이 쩍쩍 갈라졌고, 청수촌의

의식을 잃은 소청운의 입에 손가락을 넣고 속

자의 몽둥이에 맞았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지금 숨소리마저

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죽은 사람을 살리고 생살을 돋아 나게

그 모습을 보고 나서야, 소청하는 샘물을 거두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오라비랑 둘째 오라비를 괴롭힌 나쁜 사람들, 청하가

되니까. 그리고는 살금살금 집 밖으로 살금살금 빠져 나와 인적이 드문

상황은 좋

의 모든, 땅을 파먹고 사는 백

, 마침내 이공간에서 자신

앱을 열어 보너스를 가져가세요.

오픈
1 제1화 누가 감히!2 제2화 벼락을 맞다3 제3화 금보다 귀한 식량4 제4화 이공간5 제5화 연기6 제6화 곧 비가 내릴 거야7 제7화 큰일8 제8화 산에 오르다9 제9화 이 나쁜 여우 녀석, 먼지나도록 패주마10 제10화 여우 장가가는 날, 여우비11 제11화 제11장 오라비가 잘 못 본거야12 제12화 삼남매, 처음으로 돈을 벌다13 제13화 제13장 엄마는 거짓말하면 안 돼!14 제14화도망 안가15 제15화소진호의 반대16 제16화지붕 수리17 제17화 주옥란, 소진호의 집에 찾아와 욕을 퍼붓다18 제18화 나쁜 사람을 혼내주다19 제19화 폭우20 제20화 악귀 최소영21 제21화 본가에 닥친 재앙, 소금휘의 다리가 부러지다22 제22화 그들은 내 가족이 아니다, 물길을 터라23 제23화 상관 건곤, 하룻밤 묵다24 제24화 열이 내리다25 제25화 소청하와 서주혁의 다툼26 제26화 아이들은 원래 싸우며 크는 법27 제27화 청하 대장, 제가 잘못했어요28 제28화 제28장 어차피 데려갈 생각도 없었어29 제29화 산에 가서 달팽이 줍기30 제30화 뱀에 물린 소청하31 제31화 살모사를 잡다.32 제32화 고난을 함께 겪다33 제33화 온 가족이 장터에 가다34 제34화제민각에서 살모사를 팔다35 제35화꼬마 아가씨의 첫 목돈36 제36화아무리 힘들어도 교육은 포기할 수 없다!37 제37화 이야기책이 돈이 될까 38 제38화 은자를 많이 자르면 마음이 아프다니깐요39 제39화 서주혁이 남다, 양어머니를 얻게 될까 40 제40화 주씨의 이간질, 질투에 눈이 먼 본가41 제41화 <석두기>출시, 소진호에게 무릎을 꿇으라 명하다42 제42화 아버지, 성묘하러 가시는 거예요 청하도 같이 갈래요!43 제43화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44 제44화 소청하가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을까 45 제45화 소씨 가문 본가 시끌벅적해 지겠구나46 제46화 소금휘, 살인을 고백하다47 제47화 청하를 죽여야 한다! 서주혁의 그림48 제48화 이 이야기 책의 작가는 누구인가 49 제49화 <석두기>는 쓰레기50 제50화 소청하, 원고를 거절당하고 돈 벌 새로운 방법을 찾다51 제51화자비로 출판하기, 먹고 싶은 돼지 고기52 제52화큰 오라버니, 둘째 오라버니의 실종, 본가 짓이다!53 제53화짐승 밥54 제54화오라버니들을 찾아 산에 오르다55 제55화내 오라버니를 해치다니, 죽어 마땅해!56 제56화주영생, 죽다57 제57화기혈이 허해지다58 제58화오영설, 미쳐 날뛰다59 제59화서주혁이 관아에 신고하다60 제60화주옥란을 감옥에서 죽게 만들거야61 제61화서주혁의 보살핌62 제62화소청하가 깨어나다63 제63화청하가 깨어나다, 소청하를 찾다.64 제64화눈에는 눈, 이에는 이65 제65화소청양 귀신을 만나다 나쁜 할머니의 속셈은 66 제66화아비의 빚은 딸이 갚아야죠, 제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