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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의 딸이면 생기는 일

제2화 벼락을 맞다

글자 수:3211    |    업데이트 시간: 16/12/2025

던 소씨 노부인은 길가에 버

을 수 있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소진호

고 그녀의 말이라면 뭐든 따랐다. 그런 그가 노부

절대 서쪽으로 가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

을 너무 세게 물어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어머님이 수고 좀 해주시겠어요

과 오씨가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게 잘 지키고 있어라. 만약 여

속한 잡곡 200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지팡이를 내던지고 소청

요! 청하는 살아있는 사람이에요! 당신의 손녀라고요! 어머님, 정녕 잡곡 200근

붓더니 그녀를 막아선 시댁 식구들 얼굴

냈고, 바닥에 세게 내동댕이쳐진 오영설은 온 몸에 힘이

소청양이 소씨 노부인을 물어뜯으려 달

제는 소청양을 제압하고 나서 냉

야 했다. 소청양의 입으로 들어가는 식량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깡 마른 두

소청하가 갑자기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고 두려워하는

식 웃음을 지었고 입

것을 느꼈다.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소름이 돋았고 마

를 치러야 할 거야." 소청하

전에, 구름 한 점 없던 하늘에서 갑자기 굉음이 들려왔고

때, 우

고 푸르른 하늘을 단숨

망치려 했지만, 발이 땅에 뿌리를

순식간에 검은 숯덩이로 만들어 버렸다. 벼락에 맞은 그녀는 허공을 가르며 반장(1장은 3

탓에 바닥에 엉덩방아를 찍은

손가락을 내려다보더

몸은 아직

머리카락만큼 가늘었던 신뢰는 나

현실을 받아

루는 지상

꼬마였다. 그런데 아버지인 천제(天帝)가 글

에 태어나게 했고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누군가 욕지거리를 해대는 걸 들었다. 글쎄 아무

리 없었다. 하여 그녀의 원신(元神)은 천계로 돌아갔고

줄기가 나중에는 다 바다에 흘러 들 듯 그녀의 분신의 모든 것은 나중에 그녀의 본체로 흘러

리를 치던 돼지 신선에게 당해 다시 인간 세상에 떨어지고 말았고 겁을 겪기 위해

신뢰로 죽이지 못한대도 상관 없

그리고 지금의 몸은 놀기 기 좋아하고 잠을 자기 좋아하는 3살 꼬마

이 너무 작다고 생각했지만, 청수촌 주

가 현실이 된 거야! 소씨

가문이 청하를 잡곡과 바꾸려 한다는 사실에 하늘도

전체에 울려 퍼졌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사람들은 허

구르며 많이 무서웠지만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상태를 확인했다

모습은 마치 숯 검댕이 같았다. 만약 눈알이 움직이지 않았

발을 구르며 명령했다. "셋째야, 넷째야. 저 계집을 당장 빼앗아 죽여서 황대인에게 보내라.

하지만 통쾌했던 만큼 지금은 너무 당황스러웠다. 필사적으로 몸을 가누며 바닥에서 일어나려 했지만, 철푸덕 다시

며 마당에 들어섰고 담벼락에 매달려 구경하던 마을 사람들

평소에 청하를 지극히 아끼지 않았던가? 청하가

운 아이야. 은혜를 갚아야 할 처지라고. 지금 온 가족이

높이며 비아냥거렸다. "설마, 소씨 가문의

던졌고 담벼락에 기대어 비아냥거리던 사람들은 부리나케 도망쳤다

청하의 목을 졸랐어요. 오영설이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자 소진호는 즉시

소. 걱정하지 마오. 내가 있으니 당신과

옥휘 세 형제를 향해 눈을 부라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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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화 누가 감히!2 제2화 벼락을 맞다3 제3화 금보다 귀한 식량4 제4화 이공간5 제5화 연기6 제6화 곧 비가 내릴 거야7 제7화 큰일8 제8화 산에 오르다9 제9화 이 나쁜 여우 녀석, 먼지나도록 패주마10 제10화 여우 장가가는 날, 여우비11 제11화 제11장 오라비가 잘 못 본거야12 제12화 삼남매, 처음으로 돈을 벌다13 제13화 제13장 엄마는 거짓말하면 안 돼!14 제14화도망 안가15 제15화소진호의 반대16 제16화지붕 수리17 제17화 주옥란, 소진호의 집에 찾아와 욕을 퍼붓다18 제18화 나쁜 사람을 혼내주다19 제19화 폭우20 제20화 악귀 최소영21 제21화 본가에 닥친 재앙, 소금휘의 다리가 부러지다22 제22화 그들은 내 가족이 아니다, 물길을 터라23 제23화 상관 건곤, 하룻밤 묵다24 제24화 열이 내리다25 제25화 소청하와 서주혁의 다툼26 제26화 아이들은 원래 싸우며 크는 법27 제27화 청하 대장, 제가 잘못했어요28 제28화 제28장 어차피 데려갈 생각도 없었어29 제29화 산에 가서 달팽이 줍기30 제30화 뱀에 물린 소청하31 제31화 살모사를 잡다.32 제32화 고난을 함께 겪다33 제33화 온 가족이 장터에 가다34 제34화제민각에서 살모사를 팔다35 제35화꼬마 아가씨의 첫 목돈36 제36화아무리 힘들어도 교육은 포기할 수 없다!37 제37화 이야기책이 돈이 될까 38 제38화 은자를 많이 자르면 마음이 아프다니깐요39 제39화 서주혁이 남다, 양어머니를 얻게 될까 40 제40화 주씨의 이간질, 질투에 눈이 먼 본가41 제41화 <석두기>출시, 소진호에게 무릎을 꿇으라 명하다42 제42화 아버지, 성묘하러 가시는 거예요 청하도 같이 갈래요!43 제43화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44 제44화 소청하가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을까 45 제45화 소씨 가문 본가 시끌벅적해 지겠구나46 제46화 소금휘, 살인을 고백하다47 제47화 청하를 죽여야 한다! 서주혁의 그림48 제48화 이 이야기 책의 작가는 누구인가 49 제49화 <석두기>는 쓰레기50 제50화 소청하, 원고를 거절당하고 돈 벌 새로운 방법을 찾다51 제51화자비로 출판하기, 먹고 싶은 돼지 고기52 제52화큰 오라버니, 둘째 오라버니의 실종, 본가 짓이다!53 제53화짐승 밥54 제54화오라버니들을 찾아 산에 오르다55 제55화내 오라버니를 해치다니, 죽어 마땅해!56 제56화주영생, 죽다57 제57화기혈이 허해지다58 제58화오영설, 미쳐 날뛰다59 제59화서주혁이 관아에 신고하다60 제60화주옥란을 감옥에서 죽게 만들거야61 제61화서주혁의 보살핌62 제62화소청하가 깨어나다63 제63화청하가 깨어나다, 소청하를 찾다.64 제64화눈에는 눈, 이에는 이65 제65화소청양 귀신을 만나다 나쁜 할머니의 속셈은 66 제66화아비의 빚은 딸이 갚아야죠, 제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