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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현대 도서

베스트 연제 완결
금지된 이혼과 그의 은총

금지된 이혼과 그의 은총

결혼식 당일, 심서연은 여동생의 모함으로 사생활 문란과 살인 미수의 죄를 뒤집어썼다. 그녀의 약혼자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직접 그녀를 단상에서 밀쳐 내렸고, 누명을 뒤집어쓴 그녀는 감옥에 갇혀 3년 동안 죽기보다 못한 고통을 겪었다. 출소 후, 악랄한 여동생은 어머니의 목숨으로 그녀를 위협하며, 그녀를 늙은 영감탱이에게 넘겨주려 했다. 그러나 우연히 지나가던 소서한 제왕을 만나면서 모든 것은 역전되었다! 소서한은 잘생기고 냉정하며 단호했지만, 그동안 여느 여자에게도 관심을 두지 않던 그가 오직 심서연이라는 시들어가는 가녀린 꽃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애지중지하는 것이다. 그 후, 그녀는 악랄한 여동생을 단호히 처단하고, 계모에게 따귀를 날리며 더 이상 누구의 괴롭힘도 받지 않았다. 나중에, 악랄한 여동생은 그녀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울며 떨었다. "언니, 내가 잘못했어. 제발 날 용서해줘!" 한때 그녀의 약혼자였던 그 남자는 그녀와의 관계를 수습하려고 애걸복걸했다. "서연아, 내 곁으로 돌아와. 내가 잘 해줄게! " 그러나 제왕이라 불리는 소서한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며 앞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고 비웃음을 흘렸다. "꺼져! 너희들 숙모한테 그게 뭔 헛소리야!"
미끼를 문 갑부

미끼를 문 갑부

약혼자가 그녀의 계모와 바람이 났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그녀의 재산을 노렸다. 그들이 머리를 맞대고 짠 계획은 건달을 고용해 그녀의 순결을 더럽히는 거였다. 복수심에 불탄 문서혜는 남자를 고용해 약혼식장에서 소동을 일으켜 두 사람에게 망신을 주기로 결심했다. '남편을 구합니다.' 광고를 낸 후, 기품 넘치는 최고의 미남이 찾아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문서혜는 그가 단순히 돈을 위해 찾아온 가난한 청년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와 함께 엮인 후 그녀의 운이 이상하게도 좋아졌다. 그냥 쇼핑몰을 돌다가 재미삼아 추첨에 참가했는데 기막히게도 고급 브랜드의 무료 이용권을 당첨 받았고, 그걸로 수천만에 달하는 드레스를 공짜로 얻게 되었다! 게다가 당당한 모습으로 약혼식장에 나타난 그는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그녀가 자신의 여자라고 선언했다. 그녀는 계약이 끝나면 서로 남남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떠날념을 안 했다. "방금, 우리 약혼했잖아. 그러니 이제부터 나는 너의 약혼자야." 문서혜는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이봐요, 민 선생. 설마 내 돈 보고 나한테 빌붙으려는 건 아니겠죠?" 그러자 민준혁도 웃었다. 민씨 재단의 후계자이자, 화성그룹의 대표로, 배후에서 해성시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그가 과연 그녀에게 빌붙을 필요가 있을까? 문서혜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가 바로 그날 밤 그녀의 순결을 앗아간 남자였다는 것을!
오빠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그녀

오빠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그녀

【남장을 한 여자+드러나는 정체+가족의 사랑】 그녀는 조직의 수장의 유일한 계승자였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그녀는 남장을 하고 운씨 가문의 작은 도련님으로 위장했다. 처음에는 위험한 상황에 발을 들인 것처럼 느꼈지만, 예상과 달리 가족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큰오빠는 능력이 하늘을 찌르는데 상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이고 둘째 오빠는 학문이 박식한데 학계의 거장이며 셋째 오빠는 유명한 슈퍼스타이자 국민 아이돌이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녀는 머리를 싸매고 세 오빠들과 지혜와 용기를 겨루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유나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업가인 큰 오빠가 물었다. "유진아, 네가 여자라고?!" 교수 둘째 오빠는 깜짝 놀랐다. "유진, 너의 명의로 1000대의 고급차가 있는 것도 모자라, 자산이 천억이라니!" 영화배우인 셋째 오빠는 믿어지지 않았다. "헐! 유진이 우리랑 친 형제가 아니었어!" 그녀가 가족의 따뜻한 사랑에 둘러싸였을 때, 돌연 양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바로 그녀를 좋은 친구로 여겼던 미친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놈아, 저리 꺼져! 넌 유진에게 구애할 자격이 없어!
당해봐야 정신 차리는 남자들

당해봐야 정신 차리는 남자들

강소원은 심도윤을 4년 동안 좋아했다. 그로 인해 가족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지만, 여전히 고집을 굽히지 않은 채 그를 하염없이 따라다녔다. 그날, 심도윤은 누나를 위해 그녀를 직접 다른 사람의 침대로 보냈다. 그제야 그녀는 어떤 사람의 마음은 돌석과도 같아 아무리 애써도 품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기왕 인연이 아닌 거,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마음을 접은 그녀는 오직 자신의 일에만 매진했고, 국제적인 톱 모델이 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끓었다. 그러자 뒤늦게 후희한 심도윤이 애걸복걸하며 매달렸다. "소원아, 너는 내 세상의 중심이야. 그러니 제발 돌아와 줘." 웃기는 소리였다. 일개 남자가 사업보다 매력적일 리가 없었다! 용성 최고의 재벌가인 장도현은 사람들 앞에서는 높이 걸린 고귀한 달처럼 보였지만, 뒤에서는 괴팍한 성격에다 집착이 강한 고집불통이었다. 강소원의 아름다운 미모가 무척이나 마음에 든 그는, 그녀를 오로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은 애완동물로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스타라이트 레드 카펫 위에서 신적인 그 남자가 무릎을 꿇고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명분 따윈 필요 없어. 나는 너와 함께하고 싶다."
이혼, 그럴 일 없어요

이혼, 그럴 일 없어요

질리안은 레트와 결혼하기 전, 그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이 있었다. 차갑고 감정 표현이 없는 성격에, 첫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는 얘기였다. 처음엔 그런 소문을 믿지 않았지만, 결혼 후 그녀는 그것이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질리안은 처음엔 조용히 레트의 아내로 살아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에게 끌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도 그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레트의 마음은 언제나 첫사랑에게만 있었다. 그의 첫사랑이 귀국하면서, 질리안은 자신의 처지를 깨닫게 된다. 결국, 이혼을 결심한 그녀는 레트에게 이혼 협의서를 건넨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쿨하게 떠날 준비를 한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레트가 곧 이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마음은 아내에게 있지 않았고, 그가 첫사랑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레트가 이혼할 거라는 소식은 금방 도시 전체에 퍼졌다. 그런데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아이를 안고 밝게 웃으며 말했다. "저와 아내가 이혼한다는 헛소문이 많이 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정확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으며, 우리 아이도 곧 심부름을 할 나이가 될 거예요."